hojoong's prayer book & notes
Tuesday, February 8, 2011
이것은 과연 취향의 문제인가?
술 생각만하면 기분이 업되는 이 저급한 취향~
이라고 글을 남긴 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술 생각만하면 기분이 업되는
게 과연 취향의 문제인가?
요즘 들어 운문
체의
투의
문체를 쓰다보니,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장이 양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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