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7, 2011

어느 순수한 20대 청년의 고민

그녀의 마음을 거스르는 추행의 손길과 그녀도 좋아할 나의 스킨십


그 차이는 직감으로 파악하기에 너무도 거리가 멀다.


-나의 소설을 위한 재료 모음, 이 역시 소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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