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5, 2011

메모_110131

갑: 情이 들거야.


을: 초코파이가 필요해.


병: Whatever!


정: 많이 무거워? 꼭 내가 들어야 해?



- 진지와 유희가 건방과 몰지각을 만났을 때-


픽션이 절반을 훨씬 넘어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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