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인간희극` 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대문호 오노레 드 발자크는 "커다란 재산축적 너머엔 범죄가 있다"는 논리를 19세기 그의 소설 속에 펼쳤다.
2012.09.19 매경 칼럼에서 발췌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