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0, 2012

발자크 '인간희극'

일찍이 `인간희극` 같은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대문호 오노레 드 발자크는 "커다란 재산축적 너머엔 범죄가 있다"는 논리를 19세기 그의 소설 속에 펼쳤다.

2012.09.19 매경 칼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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