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참조 "떠나라" "어디로?" "거기로부터"
26 휴직이라는 것이 안전장치가 아니라 족쇄로 보이기 시작했다.
26 "하나님, 이제 망해도 하나님 때문이고, 흥해도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러니 알아서 하십시오.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이제 다 포기했습니다. 전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빈손이에요. 이제부터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하나님!"
50-51 그리스도가 주신 비전을 좇으면 어두운 생각이 머릿속에 발붙일 틈이 없다.
122 우리 주님은 배신당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기꺼이 죽으셨다. 우리는 그 사실을 묵상하면서 이렇게 결심했다. 비록 배신이 우리에게 열 번, 아니 천 번이 찾아온다고 해도 우리는 절대로 사랑을 포기하지 않겠노라고. 그저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하겠노라고.
224 내적인 순수함이 외적인 힘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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