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걍팍할 때나 너그러울 때나 저는 그들을 동일하게 대하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주신 결과물만을 제 자랑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주셨다는 데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유쾌하지 않은 상황 가운데 저를 유쾌하게 하시는 이가 주님이심를 고백합니다. 말씀 묵상, 기도, 찬양, 주의 자녀들과의 교제(온라인 포함), 예배가 제게 유쾌한 일이라는 고백이 제 평생에 걸쳐 이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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