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150ml 86-88도 1분30초
태풍 볼라벤이 온 날, 오리역 근처의 한 카페에서
ps. 태풍 볼라벤이 뿌린 빗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뿌리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 리더들을 상상했는데, 이는 볼라벤이 비를 많이 뿌리지 않고 지나갔기에 가능한 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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