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6, 2014

청년부 새기_2014.3.18.

"나는 주의 것"이란 고백을 하는 자들이 세워지는...(3.29-30.)

내가 드러내는 관심사가 주께 다가가는 경유물 우회로, 주께로 가는 경로로서

청년의 때에 연약함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지나왔다고 고백하기 원합니다. 그 와중에 지경을 넓힘

일련의 기도들이 있음을 보게 됨.
제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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