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7, 2014

마태복음 18:6-7 말씀의 생동감과 어느 한 사람을 위한 다짐_2014.3.27.

나에 대해서 거친 마음이 드는 사람이 생길 때, 그리고 그가 나에게 직접 얘기할 때, (명석한 그는 절대 하소연하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은 그의 말은 내 생각을 자극한다.) 더군다나 그가 그리스도인일 때,(모두 아시다시피 "인격적인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있고 없음에서 우리에 대한 관심을 그치시지 않는다"라고 난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확신은 있고 없음의 문제겠지만, (최소한 나에게) 성도들의 신앙의 shape와 spectrum은 다양하다.) 난 정말 괴로워진다. 그의 눈에 내가 걸리적거리지 않게 잠잠하고 묵묵하게 있어야겠다. 아울러, 기도할때죠?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18:6-7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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