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0, 2011

선량한 사람의 진지한 말에서 오싹함을 경험

착하고 조금은 어리숙한 사람의 진지한 말에 오싹한 소름이 돋는 순간을 경험해보았는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155쪽을 읽다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