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6, 2011

돌을 깨는 석공의 정과 망치 소리

"돌을 깨는 석공의 정과 망치 소리"
잠실역 환승통로 벽과 바닥에 엿처럼 늘어붙어있는 엿장수의 가판에서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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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아니다. 내가 삶의 비참을 사랑하는 방식 혹은 그 사랑의 삐뚤어진 표현이다. 엿장수는 석공의 창조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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