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0, 2011

2011.08.07 해리포터 마지막 편을 보고 메모

-5사2상: 5가지 생각이 들었고, 2가지 장면이 인상깊었다.
-Board a train: 무심코 들린 대사. 난 왜 그동안 기차탈때 take 동사를 썼지?
-덤블도어의 마지막 말: 죽은 자보다 산 자를 더 불쌍히 여겨라. 산 자 중에 사랑이 없는 자를 불쌍히 여겨라.

5가지 생각
1. 스펙타클 장엄 감동: 연쇄고리
2. 죽음 앞의 담대함
3. 책더미 잔해에서 본 지식추구의 허무
4. 기독교의 대속과 부활: 볼드모트 의 영혼 일부를 공유하여 자심의 죽음으로 그를 없앨 수 있는 해리포터와 해리 포터가 손에 쥔 부활의 돌
5. 스네이프가 릴리를 사랑하는 마음의 정도

2가지 장면
1. 스위니 토드에 등장하는 러빗 부인과 같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매력적인 이미지 (헬레나 본햄 카터)
2. 스네이프와 릴리의 어린 시절. 그들이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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