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에게 한 내 언행을 다른 사람 입을 통해서 생생히 돌려받고 내가 감시당한다는 결론을 내렸을때, 3가지 방법이 있었다.

- 침묵: 입을 다물어야겠다. (알튀세르가 이런 심정이었을까?)
- 저항의 일종으로 더 오바하기
- 무관심: 그저 나 하던대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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