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4, 2011

구분지을 수 있는 분별력, 감정

2011년 05월 06일 금요일, 오륜교회

안희환 목사님 말씀 중에
"당신 나랑 결혼하면 고생 많이 할거야." 란 얘기를 듣고 my sweetie를 생각하자 눈그에 눈물이 고였다.

기타 메모:
구분지을 수 있는 분별력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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