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1. 자기를 부인 → 2. 자기 십자가 지고 → 3. 예수님 따름
1. 자기를 부인
(1) 회사(사무실, 직장)
- 과중한 업무 속에서 민원인이나 직원들에게 까칠해지지 않기, 내가 일이 많고 힘들다는 어필(나를 주장하는 것, 자기를 부인하는 모습 아님)을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대하는 걸로 드러난다.
- 도움 주지 않는 이에게 불평 불만하지 않기.
- 감사함으로 일하고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구함.
(2) 아내
- 제일 어렵다.
- '어색하지 않은 침묵으로 맺어진 관계' 를 희망한다. 닫힌 내 마음을 반영.
-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걸 '자기부인'으로 정의.
- 더불어, 내 자신을 드러낼 다른 대상(타인)도 구하지 않음. 내 자신을 드러낼 상대가 없기를 기대. 내가 그런 상대를 찾지 않도록.
- 더 많은 묵상, 기도(하나님과의 대화, 희망하는 바 간구 등) 필요. 치유될 필요 있음. 그런데 지금 당장은 싫다.
(3) 나 자신
- 혼자 있을 때, 나 자신에 대해서 자기부인하는 영역.
- (기본전제) 내 안에는 선한 게 없다. 세상유혹 유흥을 찾아 나서지 않기.
- 물건 구입 등 쓸데없는 데 관심두지 않기.
- 새기, 예배(수요 금요 주일 등), 기도 등
-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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