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움으로 다가오는 자에게 날카로움으로 맞서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 제가 찔림으로써 그 날카로움이 무뎌지기를 바랍니다.
인간적인 잣대로 승리하는 길을 찾지 않게 하시고, 이 땅에서 주님이 행하신 그 사랑과 용서의 방법으로 행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누가 나를 무시해도 그 무시가 나로부터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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