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oong's prayer book & notes
Tuesday, May 15, 2012
2012.04.28 다짐 & KTX 시승
필기시험 참석 못 했다. 할 일은 꼭 챙기자! 아무리 사람이 좋고, 모임이 좋아도 할 일까지 내팽겨치지 말 것!
KTX 처음 타본 날이기도 하다^^
창밖의 풍경이 생각만큼 휙휙 지나가진 않지만, 시속 300Km로 달리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는 사실에 마냥 즐겁다.
생각해보니 2001년 여름에 유레일을 타본 적이 있다. 그때 찍은 사진은 창문의 풍경이 완전히 빛으로 변해있었다.
지금도 사진 찍으면 창밖은 가로로 줄무늬를 여러 개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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