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oong's prayer book & notes
Tuesday, May 15, 2012
2012.04.12 기도: 기적의 확장
지각한 데다 예배 시간을 비몽사몽으로 일관했어. 기도도 졸음을 쫓지 못하여 졸음 가운데 시작했는데,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니 잠이 깼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들으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므로 이런 기도제목을 또 받았어.
새벽을 깨우는 기적
따라서 기적은 확장되어야 돼!
전에 '새벽에 침대 맡에서 저절로 눈이 떠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 달라'는 기도가 기적의 출발점이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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