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모으는건 쓰는 시기를 미루는 거잖아? 언젠가는 쓴다는거지. 즉 어디에 쓸지는 늘 남아있는 문제야.
내게 든 생각은 일반론으로는 '청지기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구체적인 실천으로는 '나눔'의 정신을 더 살리고 싶다? 굳이 사회단체 기부가 아니더라도 가족친지에게라도^^
아, 이거네.. "내게는 청빈하고 다른이에게는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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