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5, 2014

그리스도를 힘있게 붙들어야할 때인듯_2014.4.25.

그리스도를 힘있게 붙들어야할 때인듯.

연인을 향해 뜨거워지는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늘해질 필요가 있다.
예수를 떠나 스멀스멀 내 안에서 생겨나는 fleshy한 욕망과 주님 말씀에 따를 수 없는 생각과 주님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 세우는 계획들이 식어지게^^

서로가 상대에게 '내가 바라는 걸 찾고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상대)를 통해 드러내실 하나님의 성품을 기대하고 하나님 영광 드러나는 자리에서 함께 찬양하기^^

요한복음 16:24
이제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으나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며 너희 기쁨이 넘칠 것이다.

아멘!

말과 행동이 달라지지 않게 또 내적 투쟁(영적 전쟁?)이 시작되겠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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