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7, 2013

2013.6.20. 타성과 정주의 관성...

벗어나야 할 곳과 머물러야 할 곳을 명확히 알고 싶어! 나도 모르는 채 서서히(시나브로?) 젖어드는 타성과 발전이 없는 정주의 관성(형용모순이긴 하다. 정주의 관성.)에서는 벗어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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