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너무 늦었네 ㅎ
토스 7이나 오픽 IH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하나를 택하라면 난 오픽을 택하겠어^^
근데 2개 다 있음 좋을 거 같아~
난 토스를 더 쉽게 준비했어. 시험 시간이 짧잖아? 그래서 플래시로 만들어진 모의 테스트 여러번 풀었거든.
나름 패턴이라 패턴 익히고 순발력만 좀 발휘하면 되겠더라구!
안 좋은 발음 때문에 완전 고득점은 못 찍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하게나왔어. ㅎ
자기 음성을 직접 들으면서 연습하는 것도 좋아. 녹음해서 듣는것도 좋은데, 녹음 후 듣기는 시간이 따블로 걸리니까,
내목소리를 바로바로 들으면서 발음, 억양 교정해가면서 연습하기를 추천해^^
중도 6층 멀티 어학실 가면 토스 자료 빌릴 수 있어. CD 딸린 책 몇 권 빌려서 모의 테스트 여러번 해봐^^
오픽은 이거 예상문제(문제라기보다는 topic)에 대한 답안 몇개 만들고 계속해서 고쳐나가면서 익숙하게 말하는 연습을 통해서
준비할 수 있을 거 같아.이건 시간이 40분이 넘잖아? 시간 남겨두고 나오지 말고 시간 다 쓰고 시험장 나오는 게 좋은 거 같아.
근데 중언부언 한 말 또하고 "어.. 어..." 하면서 시간 끄는게 아니라, 진짜 다다다다다 말하면서 시간을 다 쓰라는거지.
문법과 표현에 신경을 쓰면서..
결과적으로 오픽이 더 재밌고, 더 준비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
둘 중에굳이 한개를 택한다면
시간상으로는 토스
재미를 따진다면 오픽 에 한표를 던짐^^
내 후배 J 화이팅!
호중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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