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0, 2011

2011.07.07 신우회 예배 목사님 말씀

신우회 예배, 목사님 말씀

2번의 감사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내 안에 감사의 마일리지가 얼마나 쌓여있을까? 라고 감사절기마다 생각하게 됨.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감사하는 사람
가장 축복된 사람은 가장 감사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마리아 인: 나병 치유뿐만 아니라 구원의 복까지 받음 (누17:19)

하나님께서 감사를 통해서 나를 축복하신다.
어떻게 감사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을까?
현재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감사한다. 날마다 감사의 고백

감사가 메말라 있다.

욥을 생각해봐라: 재산, 자녀, 건강 잃음.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을 입술로 찬양함.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주신 것도 하나님, 취하신 이도 하나님"

욥이 감사해하지 않았다면 욥기 42장(하나님께서 욥을 갑절로 축복) 없었을 것

내 신앙이 성숙하다는 것을 증명(?): 감사를 통해서...

새벽기도를 끝마칠 때, "감사합니다." 라고 3번 말하면 그날 정말로 감사하라 일이 3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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