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oong's prayer book & notes
Saturday, April 30, 2011
선택 가능한 상황
상황A:
축배를 들지 고배의 잔을 마실 지 모르는 상황. 그 불확실성이 우울을 동반한 짙은 먹구름으로 다가오는 순간.
상화B:
"날 위해 앞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순간.
당신이라면 어떤 걸 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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