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7, 2013

2013.8.16. 삼척제일교회 금요예배

아버지, 저의 취향과 저의 일상을 '잘남'으로 드러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이 땅의 룰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맺는 남녀관계X
eg> 이성적인 매을 발하여 상대의 마음을 잡으려는 시도, 마찬가지로 이성적인 매력에 꽂히는 우둔함.

주께서 기도하는 가운데 저를 재우소서.(falling into sleeping)

거리를 두고 관심을 유지한 채 제 일에 몰두_2013.8.13.

거리를 두고 관심을 유지한 채 제 일에 몰두

2013.8.13. 아침에 기도 중에

Saturday, August 3, 2013

2013.8.2. 욕구를 모른 채 값 싼 감상에 사로잡혀서

오랜만에 tv보니까 (쓸데 없는) 감성이 스멀스멀~

1.
sbs 에서 배우 손현주와 가수 보아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무르익었구나! 중년의 무르익은 배우. 나는 언제쯤 무르익을까? 유지해 나가는 비결은 무얼까? 정신없이 달려나가는 일만은 아닐텐데...

2.
홍콩 같은 데 여행가서 근사한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다!
(옵져버로 있는 단체 카톡방에서 홍콩 홀릭의 영향을 받은듯; 그래도 나쁘진 않다.)

3.
상담자는 내담자의 서비스 욕구를 모를 때 일이 어려워진다. 진로에 대해 자기가 원하는 걸 모르는 청소년(혹은 청년. 왜냐하면 청소년은 쉽게 용납되므로.)이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것처럼 난 지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홍콩의 근사한 야외 레스토랑은 투사에 불과한가.

Tuesday, July 23, 2013

2013.7.22. 귀가후

목표를 세우고 달려나가는 발전적 인간의 자화상을 본다고나 할까?

움직이고자 하면 계속 움직이고, 멈춰있고자 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관성이 내게 작용하는 거 같다.

- 회사에서 22시까지 직업상담사 인강을 듣고 귀가하는 길에 느낀 점 -

Sunday, July 21, 2013

타인을 원망하게 되는 환경을 피할 수 있게...2013.7.21.

아름답고 착한 팡띤느가 환경의 굴레가 주는 속박 속에서 원망 가득한 표독스러운 사람이 됐어.

장면 설명: 직공들에 의해 쫒겨난 팡띤느가 마들랜느 시장(장 발장)에 의해 쫒겨났다고 생각하고, 그를 만났을 때 그를 향해 원망 섞은 자기 한탄을 하는 장면

하물며 이처럼 아름답고 착한 여인도 환경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나 까짓거 쯤이야 더하면 더 했지 이 상황을 비껴갈 자신이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거는 문학을 통해 미리 알게 된 것.

내 삶에 이 같은 순간이 오더라도 타인을 향한 원망만은 피하자!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Saturday, July 20, 2013

givers' gain: 고객만족과 열정

할머니 쌈짓돈 찾아준 여경…직접 현장 뛰어다녀
http://m.mk.co.kr/view.php?year=2013&no=607862

이 정도의 고객만족은 기본!
givers' gain: 고객만족을 주는 와중에 나는 열정을 얻다...

Friday, July 19, 2013

날림 시: 자네와 나는 자네_2013.7.19.

제목: 자네와 나는 자네

                        강호중

자네도 자고 나도 자고/
자는 자는 자네와 나/
자네의 잠과 나의 잠이/
같은 꿈에서 만날까?/
설령 그렇더라도/
자는 자네와 자는 나는/
깊이 자네 꿈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