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당선 후
- 트럼프의 저서『거래의 기술』을 헌책으로 구입했다. (아직 읽지는 못했다.)
-「미국 대선결과와 국제금융시장 영향」(국제금융센터, 2016.11.09.)을 읽었다.
- 북코스모스에서 제공하는『도널드 트럼프』(강준만 저) '도서요약'을 읽었다.
- EBS ‘세계의 눈’ 에서 2016년 11월 6일 방송됐던 '2016 미국의 선택 트럼프' 특별 재방송(10일 저녁 7시 50분)을 시청했다.
- 그 외 관련 뉴스기사들을 봤다.
트럼프가 연준에 간여하려 하며, 자국의 국방비를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로부터 막대한 비용을 청구할 기세다. 그 재원으로 재정적자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화폐전쟁』(쑹홍빙 저)에서 저자는 민간중앙은행 해체를 시도했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사고사를 다루고 있다.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를 해결하고, 화폐발행권을 정부의 권한으로 두려 했던 개혁적인 대통령들이 국제금융재벌들에 패배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의 경제개혁이 어느 정도에서 그칠지, 연준의 화폐발행권과 재정적자 문제에 얼마나 관여하고 갈등 발생 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주목된다.
그것은 좋은 바닥이다. 트럼프는 세계를 경제 불균형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수입 제품에 높은 관세율이 부과되었습니다. 제품 가격 소호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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