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0, 2013

2013.6.15. 공급과 나눔의 균형

심지어 제 꿈 속에서도 악령으로부터 지배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는 하루 2.4시간, 아니 온전히 채우지 못한 한 시간을 드릴지라도 주께서는 저를 24시간 돌보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혼자 기도하는 것(기도의 습관): 공급
제 삶에서 누군가를 위해 마음쓰고 기도하는 것(일상의 태도): 나눔
공급과 나눔의 순환이 막히지 않게: 공급없이 나눔만 이뤄지면 저는 고갈되고, 나눔없이 공급만 있다면 저는 폭발(?)할 것입니다.
불균형을 초래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통로가 넓어지게
흐름(인풋 아웃풋 포함)을 제가 조절, 통제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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