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1, 2011

빗살무늬토기의 빗살처럼 내리는 비 속에서

작은 우산을 쓰고 크고 작은 우산들 사이를 누빌때의 생각: 빗살로내리는 비는 좀 맞아도 돼~ 내가 달려나가는 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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