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5, 2011

애이불비: 창문을 경계로 분열을 경험

애이불비. 슬퍼도 비통해하지 않는다?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빗물처럼 눈물이 흘러 눈앞이 흐려져도 창문 안에 있는 사람은 울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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