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백성들을 재판하고 명령과 금령을 내리고, 밤에는 남편 알리 샤르와의 이별을 한탄하면서 날을 보냈습니다." - 출처: <아라비안 나이트II>, 리차드 버턴, 청목
어찌보면 젊은 날의 괴테도 이러지 않았을까?
또 다른 생각: 모든 문학의 출발점은 연애편지고, 그 편지는 밤에 씌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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