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oong's prayer book & notes
Monday, December 5, 2011
내 소중한 동기들에게(필기셤 보고)
블랙홀처럼 소용돌이 치는 내 머릿속의 케야스(chaos)에 넉넉한 미소와 더불어 같은 공간에 함께 있어 준 존재감으로 '정돈(order)'이란 solution을 준 동기들에게:
내가 너희와 같은 땅에 발을 딪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희는 내게 안도감을 줘! 고마워~ 너희가 나를 알게 된 건 우연이지만 내가 너희를 알게 된 건 행운이야^^ 나의 행운이 너희에게 무한히 확장되길... -인턴 동기 강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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